Coway

Mission
물은 건강에 좋다. 아이들은 물을 별로 안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물이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 한국적 정서로 접근한 광고. 광고제에 참가한 모든 이가 이해할 카피.
Solution
"참 잘했어요" 스티커는 전형적인 한국 문화입니다. 이같은 한국 정서와 동일한 영어권 정서를 찾아, 광고가 의도한 바를 자막으로 그대로 재현해 냈습니다. 코웨이의 물성장 프로젝트는 광고제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들, 외신들에게 호평을 이끌어 냈습니다.
  • Company 이노션
  • Media 광고제